이한위 ''늦깍이 결혼 떨리네''

19살 연하의 최혜경씨(30)와 늦깍이 결혼식을 올리는 연기자 이한위(49)가 21일 오후 서울 잠원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서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은 신부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이한위-최혜경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뒤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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