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김재석, 5살 연하 영어교사와 결혼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

그룹 원티드 멤버 김재석(33)이 5세 연하 영어교사와 결혼한다.

김재석의 소속사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김재석과 예비신부가 오는 21일 양가 부모님이 모두 계시는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예비신부는 5살 연하의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으로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 그녀는 김재석의 음악활동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다.

김재석은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며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입장의 신부를 배려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많이 사랑해 달라.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직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서울 모처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김재석은 지난 2002년 ‘포유’로 데뷔, 2004년부터 원티드로 활동했다. 현재는 솔로앨범 및 드라마 OST 등을 통해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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