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배는 권오영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 프로골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환 목사의 ‘복 있는 사람’의 설교로 진행됐다.
권오영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천혜의 자연공간에 교회를 만들게 되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부도의 지형처럼 바다의 한가운데 떠 있는 섬을 모티브로 삼아 물 위에 떠 있는 방주의 모습인 교회는 햇살이 내부 공간에 유입되어 따뜻하고 경건함을 느끼게 해준다.
세계적인 건축가 故이타미 준의 유작인 아일랜드 방주교회는 특정 교파에 소속되지 않는 초교파 교회로 운영되며 주일 예배를 비롯해 새벽기도와 수요예배, 금요밤 예배 등을 드린다.
또한 예배와 함께 웨딩홀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국내 내노라하는 웨딩전문가들이 진행할 결혼식은 벌써부터 입소문이 나 돌고 있다고 한다.
[영상제작] = 노컷TV임동진PD(www.nocutnews.co.kr/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