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연합회는 지난 11일 2차 총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인 임형주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정의, 평화, 창조 질서의 보존’이라는 한국 YWCA연합회의 정신과 활동을 대내외에 알리고 확산시키기 위해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 YWCA연합회는 지난 1922년 고(故) 김활란, 김필례, 유각경 선생에 의해 창립됐으며 전국 52개 지부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봉사 NGO 단체. 본부격인 한국 YWCA연합회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임형주는 “한국 YWCA연합회 최초의 홍보대사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정의, 평화, 생명 세상을 건설하는 데 일조하겠다. 전국 52개 지부에서 내 공연을 필요로 한다면 거마비만 받고 ‘노개런티’로 출연할 것을 약속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임형주는 오는 23일 광주 YWCA 창립 90주년 기념음악회인 ‘북한 분유 보내기 음악회’에서 공연을 펼치며 홍보대사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