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왕의 꿈’에선 라이벌인 덕만과 승만이지만 실제로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극중 선덕여왕을 연기하는 박주미와 승만왕후 이영아가 나란히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보량궁주 이시원과 보로전군 장민교도 함께 환한 표정을 짓고 있어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라마 속 화려한 의상은 그대로였지만, 극을 지배하는 팽팽한 긴장감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박주미는 이와 함께 ‘대왕의 꿈’ 본방사수를 요청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녀는 “저만의 선덕여왕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촬영했다”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왕의 꿈’은 지난주 9회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성인들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박주미는 선덕여왕을 연기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