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는 9일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제(8일) 내가 정준영과 연인 사이였다는 기사를 봤다"며 "정준영과 연락처를 알고 지내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초희는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내 주변 사람들도 정준영과 알고 지내는 사람이 몇몇 있다"며 "명절 때 안부 문자 메시지 주고받는 사이로 각별한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일명 '기습 키스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는 "2010년에 케이블채널 FashionN '스타일 배틀 로얄 톱 CEO 시즌2'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정준영과 런웨이 미션이 있었다"며 "원래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자고 했는데 갑자기 이마에 입을 맞추더라. 재밌는 친구다"고 설명했다.
"연인설 관련 보도 후 두 사람이 연락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은 연락 못 했다. 지금은 '슈퍼스타K4' 숙소생활 중이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아마 합숙이 끝나면 연락이 올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초희와 정준영이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과거 연인사이였다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오초희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의 고정 크루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