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제작진 관계자는 21일 오후 노컷뉴스에 "개리가 예능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며 "'런닝맨'에는 계속 출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개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쌍컴퍼니의 운영과 음악 공연에 더 열중하기 위하여 예능 활동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정말 죄송합니다"는 멘션을 올리며 예능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앞서 개리의 소속사 리쌍컴퍼니가 주최한 '슈퍼7' 공연은 지금까지 무료로 진행됐던 MBC '무한도전' 콘서트와 달리 유료 콘서트라는 점과 티켓가격이 고가라는 점에서 논란이 일었고, 이 같은 논란에 개리는 예능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0년부터 '런닝맨' 멤버로 예능감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