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는 '매직랜드'와 국화·장미·벚꽃 등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관람할 수 있는 '포시즌스 가든' 등이 있다.
이로 인해 정문에서 매직랜든 존을 오가는 구간은 에버랜드에서 관람객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동선 중 하나였으나 이동보조장치는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이번 스카이크루즈 오픈으로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이동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카이크루즈는 밀폐형 곤돌라여서 비가 오거나 날씨가 덥고 추울 때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곤돌라가 18m 상공을 운행하기 때문에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에버랜드의 아름다운 풍광을 관람할 수 있는 최고의 명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곤돌라는 런던올림픽의 곤돌라를 시공한 '도펠마이어(Doppelmayr·오스트리아)'가 제작, 시공했다.
곤돌라의 시간당 이용객 수는 2,000명이며 무료로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