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장갑차 직접 타 봤어요? 안 타 봤으면…

‘지상군 페스티벌 2012’ 10월 10일부터 계룡대에서 개최

대한민국 육군 주력 K1-A1 전차
대한민국 육군 전차와 장갑차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기회가 일반인들에게도 주어진다.

육군은 ‘국민과 소통하는 한마당 큰 잔치, 지상군 페스티벌 2012’ 행사를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충남 계룡시 계룡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육군은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자주포와 헬기 등 육군이 운영하고 있는 122종의 무기와 장비를 직접 만져보고 내부 구조까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육군은 특히 “기동하는 장갑차에 탑승해 육군 장비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육군은 또 “평상 시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계룡대도 개방해, 관람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육군은 올해로 10번째를 맞고 있는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를 위해 각종 공연과 시범,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6개 분야 27개 종목의 푸짐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육군과 국방홍보지원대의 공연은 물론, 특공무술과 고공강화 시범, 전차 기동 장면 등을 바로 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장과 주변에서는 로봇경진대회와 모형헬기 경기대회, 꿈나무 골프대회도 열린다.

지상군 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런던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 신아람, 최인정 선수의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육군은 “계룡대를 찾는 모든 관람객들이 육군의 모든 것을 보고 만지며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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