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여배우 상체 노출 셀카, 실수로 공개돼 구설수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2012-09-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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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여배우 알리슨 필(26)이 상체 노출 셀카를 실수로 트위터에 올려 구설수에 올랐다고 13일 LAT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2일 필은 안경만 쓰고 나체로 침대에 누워 직접 찍은 셀카를 실수로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그녀는 즉시 사진을 지우고 "실수였다"고 해명했지만, 그녀의 팔로워 1만4천여명이 즉시 사진을 퍼나르는 바람에 인터넷에 퍼지고 말았다.
이 일로 그녀의 팔로워는 1만4천명에서 2만1천여명으로 급증했다.
그녀의 연인인 배우 제이 바루첼은 "내 애인은 재밌는 바보"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필은 미국 HBO 드라마 '뉴스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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