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자전' 명품배우 이상훈, 세번째 소설 '독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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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CGV 'TV방자전'으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명품배우 이상훈이 세번째 소설 독도를 출간하며 작가로서 필력을 과시했다. 지난 6월 발간된 '봉구삼촌'에 이어 세번째 작품이다.


조선 선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픽션 소설 '독도'는 유배를 당해 삼봉도(독도)로 향한 선조의 비밀조직 월은단의 수장 무창과 12명의 죄수들이 뜻하지 않게 왜구를 만나 이들의 침입에 맞서는 과정을 그렸다.

이상훈은 실제 역사에 기록된 사건을 배경으로 생겨난 의문점과 그에 따른 몇가지 가설과 추론에 따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상훈은 "역사를 고리타분하고 지루하게 여기는 젊은 층이 쉽고 재미있게 봐주었으면 하는 의도에서 이번 소설을 집필하게 됐다"라며 "픽션이지만 이 책을 통해 애국심이 자극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훈은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채널CGV '방자전'을 비롯 영화 '투사부일체' '홍반장' 등에 출연한 명품조연배우. 최근 영화 '웨딩 스캔들'에도 출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의 두번째 작품인 '봉구삼촌'은 출간 이후 초록별과의 영화화 판권이 계약돼 내년 3월 크랭크 인을 목표로 제작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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