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2-08-23 16:55
"집회로 코로나 재확산"…전광훈 손배소송 2심 패소
'YTN 최대주주 변경' 집행정지 신청 2심도 기각
"그 따위 당론, 따를 수 없다"…국힘 김웅 반발
의협의 호소 "의료붕괴 막는 마지막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