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베복리브’ 박소리, 엄마 됐다…6일 자정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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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리브로 활동했던 박소리(21)가 아이돌에서 이젠 엄마가 됐다.

박소리 측근은 6일 오전 노컷뉴스에 “박소리가 7월6일 오전 12시3분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

아이 이름은 최규원이다. 이름을 정한 과정이 재미있다. 최근 한 가요관계자 결혼식에서 백지영, 김창렬, 비스트, 허각, 비투비 등 스타들이 몇 개의 이름을 놓고 투표로 정했다.


박소리 남편 최 씨(32)는 득남 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소리가 엄마가 됐다는 사실에 감격해 하고 있다. 무사히 아들을 낳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산모와 아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 씨가 공개한 사진에서 박소리는 아이를 품에 안고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모습이다.

최 씨는 해산 전 진통을 겪고 있는 박소리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7시30분부터 지금까지 진통중. 어제까지만 해도 많이 겁난다고 무서워했는데 잘 견디고 있어. 많이 아파하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이래서 남편들이 눈물을 흘리는 구나. 꾹 참는 중. 안쓰럽고 또 안쓰럽다. 대견하다. 우리 소리양 사랑해”라고 전했다.

한편, 박소리는 지난 1월 가수 백지영 매니저 최 씨와 결혼했다.

박소리는 2007년 베이비복스리브 멤버로 데뷔해 2008년까지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2009년 출연했던 태국영화가 칸영화제 독립영화 부문에 출품돼 칸영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요가강사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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