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은 신비의 캐릭터로 베일에 쌓여진 채 아빠를 찾아 고국에 온 19살 유학생이라는 것 외에는 또렷이 알려진 바가 없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했다. 콜린은 임메아리(윤진이 분)를 통해 몇 번 마주친 적만 있었던 최윤(김민종 분)을 직접 찾아가 대면할 예정이라고 알려져,콜린의 친부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품’의 열혈 시청자들은 ‘벌써 콜린이 뭔가를 알아낸 건가?’, ‘콜린이 혹시 임메아리 때문에 (최윤을 찾아가나)?’, ‘어떤 스토리일지 궁금하다’ 등 각종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밴드 씨엔블루 출신으로 '신사의 품격'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도전에 나선 이종현은 김민종과 연기호흡을 맞춘 뒤 “김민종 선배님이 늘 꼼꼼히 연기 지도를 해 주시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바다 같은 배려심에도 감동한 적이 있다”고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번은 ‘신품’ 드라마 촬영 중에 씨엔블루 일본 일정으로 출국하게 되었는데, 일본 행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 졌었다. 김민종 선배님은 걱정 말고 얼른 가보라고 나를 배려해 주시고는 나 대신 ‘콜린’ 역 대사를 쳐 주신 적도 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두사람의 본격적인 대면은 30일 11회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