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근처를 산책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맨얼굴에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심슨은 금발을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모습이다.
심슨이 입은 검은색 티셔츠는 가슴이 깊게 파여 풍만한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났다.
해외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항상 예쁘다' '가슴에 핏줄이 보인다' '자연미' 등 댓글을 올렸다.
한편, 지난 2010년 11월에 전 프로미식축구 선수 에릭 존슨(32)을 만난 심슨은 6개월만에 약혼했다가 이후 임신했다. 심슨은 지난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 병원에서 딸 맥스웰 드류 존슨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