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K-IFRS영업손익 표준화 등 제도개선

주석공시 내용 강화

금융감독원은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영업손익 산정기준 표준화, 주석공시 내용 강화 등 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K-IFRS 의무적용 첫해를 맞아 산업별 대표기업, 회계법인, 은행 등 재무정보 이용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과 이달 공동 간담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금감원은 기업마다 영업손익 산정기준이나 범위가 달라 기업간 비교가 쉽지 않다는 애로사항을 반영, K-IFRS 제1001호(재무제표 표시)에 영업손익의 산정기준을 정의하고, 영업손익에 포함될 상세항목에 대한 지침을 제공키로 했다.

또 잠정 영업실적 공시에서 영업손익 산정기준과 변동내역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관련, 한국거래소와 협력해 재무정보 이용자에게 충분한 내용이 공시되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및 동일지배하 기업간 거래에 대한 회계처리 지침이 부족하다는 건의에 대해선 문제점 개선을 위해 외부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용역 결과를 참고해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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