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는 영화인협회와 지난 7일 이 사업에 대한 잠정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5월 본협약을 거쳐 6월에는 착공에 들어가 2009년 말쯤 완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영화거리의 관문인 서울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은 내년 공사가 완료되면 최첨단의 문화시설에 승강장 스크린도어 등 고객 안전시설도 완벽하게 갖춘 세계최초의 영화 테마역사로 탈바꿈 하게 된다.
역사 외부출입구는 영화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리모델링 되며, 역사 내부는 층별로 테마가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