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 기강잡는다며 후배 폭행한 10대 불구속 입건

운동부 기강을 잡는다며 후배를 폭행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유도부 후배 김모(16)군의 뺨과 가슴을 때리며 폭행한 혐의로 K고등학교 3학년 A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유도부 기강을 잡아야 한다면서 지난 5월 말 학교 운동장으로 김군을 불러내 뺨을 때리는 등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은 전치 4주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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