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아기 수달 이름 짓기

어미에게 버림받은 후 사육사들의 손에 자라고 있는 새끼 수달을 위해 이름공모가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아기 수달의 이름을 추천받고 있는 것.

이 수달은 태어난지 5일쯤 어미가 둥지를 이사하면서 두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혼자 살 수 없는 수달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야생공원 관리인에게 구조돼 지난달 21일부터 버니지아 수족관에서 살게 됐다.


태어난 이후 사람손에 자란 수달이 야생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워 이 수족관에서 평생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수족관측은 아기 수달 전용 사이트(youotterknow.com)까지 만들어놓고 이름 공모를 받고 있다.

이 사이트에는 쉘든, 포스터, 헤이워드, 쿠퍼 등 이름이 등록돼 있으며, 새로운 이름도 추천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해외누리꾼들은 '밀튼이 좋겠다' '시그' '올리가 좋다' '루는 어떠냐' 등 댓글들이 이름 추천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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