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학여행단 버스 강원 양구서 추락…41명 중경상

대전 우송중학교 학생들을 태운 수학여행 버스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40여 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1시 45분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을지전망대 영농초소 아래 내리막길에서 대전 우송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10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해 임 모(14) 군 등 41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버스가 커브길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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