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손사레치는 박희태 전 의장
노컷뉴스 송은석 기자
2012-05-07 15:51
손사레치는 박희태 전 의장
지난 2008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살포 지시를 인정한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7일 오후 1차 공판을 마친 뒤 서울 중앙지방법원을 나오고 있다. 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박 전의장은 전당대회에서 고승덕 의원실에 300만원이 든 돈봉투를 전달한 혐의에 대해 '검찰의 공소사실은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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