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사병 비, 장애우와 유쾌한 동반산행

비 ·임주환 ·유건 ·김재욱 등 연예사병들, 자폐 장애우와 즐거운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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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중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를 비롯한 연예사병들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우들과 동반산행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밀알천사에 따르면 가수 비와 탤런트 임주환, 유건, 김재욱, 언터처블 멤버 김성원 등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 중인 연예사병들은 지난 15일, 자폐 장애우들의 산행모임인 밀알천사의 등반길에 동행해 유쾌한 한때를 보냈다.


또 이들은 장애우들이 빵을 만드는 현장을 찾아 함께 빵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산행봉사단체 밀알천사는 집에만 머물기 쉬운 장폐장애우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기 위해 결성된 모임으로 장애를 가진 천사와 봉사를 하는 짝꿍이 한팀이 돼 지난 15년 동안 매 주 산을 찾았다.

2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서울 고등법원 1층 대회의실에서 ‘그래도 사랑하고 그래도 사랑한다’ 콘서트도 개최한다. 가수 박완규와 KCM, 박효신, 미쓰라진 등이 출연하는 이날 콘서트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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