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던전스트라이커'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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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최근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 중인 액션게임 '던전스트라이커'의 국내 서비스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달 27일 부터 1차 테스트를 시작하는 던전스트라이커는 시원한 액션, 쉽고 편한 조작, 19개 직업을 넘나드는 전직시스템 등 액션 RPG의 재미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빠른 전투에 최적화된 SD(Super Deformed) 캐릭터, 1초에 최대 10회까지 타격 하는 초고속 액션, 캐릭터 움직임으로 공격하는 편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 등이 특징이다.

NHN P게임본부의 엄우승 부장은 "우수한 개발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신작을 서비스하기 위해 삼고초려 끝에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개발사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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