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의 인터넷 언론 신화왕(新华网)은 중국 항저우(杭州)의 텐즈링 쓰레기 매립장에 세워진 거대 로봇을 공개했다.
높이 8미터에 무게는 10톤을 자랑하는 이 로봇은 설치예술가 쪼우펑(周峰)에 의해 만들었다.
신화왕은 "설치예술가 쪼우펑이 세심하게 설계해 조립한 것으로 폐기된 불도저와 포크레인, 폐차를 재료로 했다"고 전하며 "로봇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은 ''트랜스포머 범블비를 닮았다"고도 말한다"고 전했다.
로봇을 꼼꼼히 살펴보면 불도저와 포크레인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어 관광객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 로봇은 '자원을 재활용하여 폐기물을 줄이자'는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