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정해경 인턴기자 2012-04-04 12:21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웰빙 핵무장' 없다…비상한 각오 없이는 헛구호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