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치티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시각효과와 애니매트로닉스 기술은 '터미네이터', '아바타' 등의 스탠 윈스턴 특수효과팀이 맡았다. 엔딩부 로봇의 합체 장면은 "새로운 SF의 탄생이다.", "지금껏 봐온 로봇 합체 장면 중 최고로 놀랍다." 등 미리 본 관객들의 찬사를 얻어냈다.
치티의 쿵푸 액션은 '매트릭스', '와호장룡', '킬 빌' 등으로 명성을 떨친 무술 감독 원화평의 솜씨가 발휘됐다. 화려한 색채로 가득한 인도의 전통의상과 미래적 감각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의상들은 '맨 인 블랙', '배트맨 리턴즈', '판타스틱4' 등의 영화에 기여한 메리 E. 보트 의상팀이 맡았다.
또 '허트로커', '블랙' 음향팀의 합세는 압도적 사운드를 완성시켰고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아카데미 작곡상과 주제가상을 거머쥔 A.R. 라흐만이 음악을 맡았다. 테크노 뮤직에서부터 경쾌한 뮤지컬, 감미로운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영화를 장식하고 있다.
로봇은 발리우드의 슈퍼스타 '춤추는 무뚜'의 라지니칸트와 미스월드 1위의 국민여신 아이쉬와라 라이가 주연했다. 4월 1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