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서 군차량 추락, 4명 다쳐

29일 오전 10시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대곡리 민통선 지역에서 전술도로 교량을 지나던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용트럭이 3미터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럭 뒷자리에 타고 있던 A(20) 일병 등 4명이 다쳐 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군용트럭에는 장병 2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부대 훈련을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군 당국은 운전병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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