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토리'는 친구들과 보다 다양한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 하는 사용자 요구에 맞춰 나만의 사진과 글로 일상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다.
실제로 카카오톡 사용자 중 상당수는 하루에도 몇 번씩 프로필 사진과 상태메시지를 바꾸는 사용패턴은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용준 카카오스토리 TF장은 "카카오스토리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과 색다른 재미로 사용자들은 한층 자유로운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다음달 8일까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카오스토리 서포터즈 50명을 모집한다.
카카오톡 친구들과 '카카오스토리'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카카오 블로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