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지쳐 보이는 이건희 회장
노컷뉴스 정해경 인턴기자
2012-03-16 17:13
지쳐 보이는 이건희 회장
차명주식 상속분쟁 관련 소송을 뒤로하고 지난 7일 하와이로 떠났던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이 1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 회장과 하와이에서 요양 중인 누나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만남 성사여부가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으나 이날 이 회장은 아무 언급없이 공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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