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강제북송 중단 촉구 콘서트

탈북청소년 강제북송 중단 촉구 콘서트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크라이 위드 어스(Cry with us)' 콘서트에서 참석한 연예인들과 탈북자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들과 함께 영화 '크로싱' 주제곡 'Cry with us'를 합창하고 있다. '크라이 위드 어스'는 중국에 잡혀있는 탈북자들을 걱정하는 비정치적인 연예인들 모임으로 차인표, 쥬얼리, 윤복희, 장혜진 등 연예인 4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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