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2-02-06 15:19
의협 "'망언' 박민수 차관·대통령실 관계자 처벌 촉구"
'서울대 N번방' 20개 넘어…주범은 서울대 졸업생들
"가난했던 한국에 성매매를…" 일본인의 탄식
김호중, 경찰 조사 후 "죄 지은 사람이 무슨 말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