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 주택 불…집 두 채 태워

3일 새벽 0시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주택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 두 채가 탔다.

불은 송 모(58) 씨의 집 주방에서 시작돼 김 모(64) 씨의 집으로 옮겨 붙으면서 두 채를 모두 태웠고 소방서 추산 9천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 분만에 꺼졌다.

하지만 화재가 난 집과 근처의 주민 20여 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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