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오브 밸러', '300' 작가가 참여한 네이비실 실제 상황 그려

2월 29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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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 '액트 오브 밸러:최정예 특수부대'가 2월 29일 국내 개봉된다.

'액트 오브 밸러:최정예 특수부대'는 납치된 CIA요원을 구출하기 위해 투입된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 실의 대테러 진압 액션을 그린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300'의 각본가가 참여해 더욱 실감나고 강력한 액션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실제 네이비 실 대원들이 주요 배역을 비롯해 부대원들로 참여했고, 네이비 실이 사용하는 실제 무기와 군장비, 전술과 전략 등이 영화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또 극 중 전투 장면에서는 실탄과 실제 포탄을 사용해 리얼함을 극대화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상공에 떠 있는 전투기 안에 늘어선 대원들 모습을 포착,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쳐질 이들의 활약을 예고한다. 또 리얼 액션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액션 예고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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