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엽기적인 그녀’, 드라마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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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기적인 그녀’가 드라마로 재탄생된다.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 측은 11일 영화사 신씨네와 손잡고 TV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작을 뛰어 넘는 참신하고 매력적인 스토리 발굴을 위해 오는 2월1일부터 3월30일까지 ‘엽기적인 그녀’ 극본공모가 진행된다.


‘엽기적인 그녀’는 차태현과 전지현을 스타덤에 올린 화제작으로 개봉한지 벌써 십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리메이크 되고 있다. 한국 문화 콘텐츠의 힘을 증명하고 있는 대표적인 작품인 것.

관계자는 “TV 드라마로의 변신을 통해 다시 한 번 아시아 전역에 ‘엽기적인 그녀’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톡톡 튀는 기획으로 무장한 실력 있는 작가들의 많은 참여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극본공모의 응모자격은 신인 및 기성작가 구분이 없으며 공동 집필도 가능하다. 당선작은 상금 1천만 원이 주어지며 당선 작가는 상금과 별도로 제작사인 래몽래인과 작품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당선작품은 2012년 하반기 제작에 들어가 드라마로 방영된다.

관계자는 “영화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신선한 아이디어와 깊이 있는 내용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극본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엽기적인 그녀’ 붐이 아시아 시장 전역에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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