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무현의 그림자' 버리고 싶지 않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출연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소탈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이어 최근 ‘힐링캠프’ 녹화를 가진 문 이사장은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보복조’로 투입된 일화 등 특전사 시절의 활약상을 털어놓으며 당시의 식스팩 사진을 공개하고 직접 격파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별명 중 “‘노무현의 그림자’가 가장 마음에 든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만남부터 서거까지 오랜 인연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에 입문하는 문 이사장은 현 정치에 대한 자기 견해를 솔직하게 표출하기도 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날카로운 질문으로 문 이사장과 묘한 심리전을 펼치기도 했다고. 방송은 오는 1월 9일 밤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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