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항 침몰 선박서 실종 선원 인양

서산 대산항 선박 폭발·침몰사고로 실종됐던 선원의 시신이 이틀 만에 발견됐다.

충남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15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항 사고현장 인근을 수색하던 민간 잠수부들이 선내에 있던 기관장 김 모(63) 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1시 15분쯤 대산항에 정박 중이던 47t급 폐유 운반선 우진호에서 폭발로 인한 불이 나면서 김 씨가 실종되고 배는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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