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레이'는 알래스카 탐사공과 작업자들을 야생의 위협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오트웨이(리암 니슨)와 일행들이 집으로 가던 도중 알래스카 설원에 추락한 뒤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블록버스터.
리암 니슨은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눈보라와 굶주린 야생 늑대 등에 맞서 일행을 이끄는 오트웨이 역을 맡았다. 극한 재난을 탈출하기 위해 펼치는 그의 사투가 무엇보다 기대를 모은다.
또 리암 니슨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포스터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온갖 시련을 겪은 듯한 얼굴의 상처와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 하는 의지 그리고 집념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