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는 샤이니 민호,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한 팀이 되었다.
잘생긴 아이돌과 구성된 팀 덕에 송지효는 기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미션 장소로 이동하는 도중 민호는 송지효에게 나이를 물었다.
이에 송지효가 조심스레 민호의 나이를 먼저 물었다. 민호가 21세임을 알고 송지효는 “민호와 10살 차이 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민호가 깜짝 놀라며 “누나 20대 아니에요?”라고 말해 결국 송지효는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송지효가 진짜 동안이었구나", "민호도 적잖이 당황한 듯", "나이든 게 죄인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