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사업성과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아 30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 위탁승인을 통해 2012년 10월부터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 계약 연장기간은 2012년 상반기에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성과를 평가해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한 계약에 따라 체육진흥공단은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한국행정연구원에 사업성과평가를 의뢰해 평가를 진행했다.
체육진흥공단은 2001년 10월부터 체육진흥투표권을 발행해 2010년까지 총 2조1,859억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