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으로 사장되기'라는 제목으로 발간되는 창업스토리북은 도전, 변화, 꿈, 경험 등의 주제로 서울시의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시(ebook.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으로 배포되며,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는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20~30대 청년들에게 창업공간과 자금,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주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운영 3년째를 맞는 현재까지 1429개 기업이 창업에 성공하고, 누적 매출액이 1582억원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