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의 나영석 PD는 6일 오후 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멤버들의 지인 특집 2탄을 준비했다. 엄태웅이 이선균을, 이승기는 이서진을, 이수근은 이근호 선수를 직접 섭외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 PD는 “은지원과 김종민은 현재 친구를 섭외 중이며, 장소와 그날 펼쳐질 아이템 등은 현재 논의 중이다. 다음주 16일, 17일에 녹화를 진행하며, 내년 1월 8일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엄태웅은 그동안 방송과 트위터 등을 통해 이선균과의 친분을 드러내왔고, 이승기와 이서진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다. 평소 축구광으로 알려진 이수근은 개인적인 친분을 쌓은 이근호 선수를 초대해 다양한 인맥이 총출동됐다.
지난 2009년 멤버들의 일반인 친구들을 초대해 재미와 감동을 줬던 ‘1박2일’은 신년을 맞아 지인특집 2탄을 마련해 또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