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정부는 수도 키토 인근 퉁구라우아 화산 폭발로 인근 마을 4곳 주민을 피신시켰다.
안데스 산맥 화산 경사지에는 주로 농업을 하는 주민 700여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콰도르 지구물리학연구소는 지난달 28일부터 화산 활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해, 화산재와 뜨거운 가스를 내뿜고 뜨거운 돌들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높이 5천23미터인 퉁구라우아 화산은 수도 키토에서 남동쪽으로 135km 떨어져 있으며, 지난 1999년 이후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