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교보타워에서 30대 여성 투신...현장에서 즉사
CBS 이지혜 기자
2011-11-10 18:25
10일 오후 3시 25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교보타워에서 이모 씨(36.여)가 투신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3층 화단에 떨어져 있던 이 씨가 옥상 바로 아래 26층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서 이 씨의 손가방이 발견됐지만, 유서는 없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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