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쿠아리움 "초대형 망치상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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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4.7m에 몸무게가 1.5톤에 달하는 초대형 망치상어(귀상어)가 냉동상태로 전시됐다.

부산아쿠아리움이 1일부터 내년 5월 5일까지 전시하는 냉동 망치상어는 개관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호주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을 특별 공수해 온 것이다.

이날 전시된 망치상어는 지난 2010년 3월 호주 인근 바다에서 어부의 낚시대에 걸려 육지로 이동 중 폐사한 것이다.

폐사 직후 냉동시킨 망치상어는 특별히 제작된 냉동수조에 전시되어 호주 전역에서 큰 이슈를 일으킨바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해양생물전시부 관계자는 "부산아쿠아리움은 현재 4마리의 살아있는 망치상어를 전시 중인데 이번에 전시되는 4.7m크기의 냉동 망치상어는 살아있는 생물은 아니지만 날카로운 이빨, 망치상어의 독특한 생김새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전시가 될 것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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