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음주운전 차량에 들이받혀…전치 3주

목· 허리· 골반 통증 호소 …3주간 입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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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재정이 교통사고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박재정은 지난 25일 오후 10시께 서울 학동역 사거리에서 자신의 벤츠차량을 몰고 가던 중 음주운전을 하던 에쿠스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가해자는 김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98%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정은 이 사고로 전치 3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경미한 부상이지만 박재정이 목, 허리, 골반에 통증을 호소해 당분간 입원치료를 받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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