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최인수 기자 2011-10-19 00:01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
조국혁신당, 檢수사권 뺏는 "'檢개혁 4법' 발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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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노동자 다리 치료 못해 연속 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