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스틸러 '타워 하이스트', 억만장자에게 사기 당한 돈을 찾아라

'프리즌 브레이크' 감독과 '오션스 일레븐' 작가의 만남

타워 하이스트
벤 스틸러와 에디 머피의 코믹 활약이 기대되는 '타워 하이스트'(수입 UPI코리아)가 11월 17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타워 하이스트'는 뉴욕 최고 상류층이 사는 타워에서 일하는 근로자 그룹이 타워의 펜트 하우스에 살고 있는 억만장자에게 은퇴자금을 몽땅 사기 당한 뒤 돈을 되찾기 위해 전문 털이범을 끌어들여 펼치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코믹하게 그린 범죄 코미디.

벤 스틸러가 타워의 모든 것에 빠삭한 전문 지배인 조쉬 역을 맡고, 에디 머피가 전문 털이범 슬라이드로 분해 코믹 맞대결을 펼칠 예정. 위급한 순간에도 동요하지 않는 표정과 말투로 큰 웃음을 자아내는 벤 스틸러, 거침없이 쏙아내는 속사포 말로 코믹을 유발하는 에디 머피 등 전혀 다른 코믹 매력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관심이다.

특히 이 작품은 인기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의 브렛 레트너 감독과 영화 '오션스 일레븐'의 테드 그리핀 작가가 뭉쳐 더욱 화제다.

또 브렛 레트너 감독과 에디 머피는 내년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프로듀서와 사회자로 호흡을 맞출 예정. 레트너는 에디 머피에 대해 "그는 천재적인 코미디언이며 훌륭하고 영향력 있는 배우"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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