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체제 '1박 2일', 2주 연속 일요 예능 시청률 1위

25.4% 시청률 기록하며 순항, '남자의 자격'도 5%가량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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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주말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KBS ‘해피선데이 - 1박2일'이 핵심 멤버 강호동의 부재에도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1박 2일'은 25.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저녁 방송된 지상파 3사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박 2일'은 지난 주 시청률(23.9%)보다 1.5% 오르며 안정적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1박 2일'은 지난 2일에 이어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 김종민, 엄태웅 등 5인의 체제로 재편, '전국 5일장 특집' 편을 방송했다.


또한, '1박 2일'에 이어 '남자의 자격'도 '청춘합창단'을 앞세워 15%의 시청률을 기록, '해피선데이'는 두 코너 모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청춘합창단'은 합창대회 본선 출전 모습과 은상 수상, 그리고 마지막 이별의 장면 등을 담으며 지난주(10.7%)보다 5%가량 시청률을 올렸다.

한편,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와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나란히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일밤- 바람에 실려’는 4.5%, SBS ‘빅토리’는 3.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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