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통신기술은 3세대 통신서비스에 비해 5배 이상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화질 멀티미디어 서비스, 초고화질 영상통화, 멀티 네트워크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팬택(부회장 박병엽)는 6일 서울 상담동 팬택사옥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4세대 이동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는 LTE 스마트폰 '베가 LTE'(IM-A800S) 론칭행사를 가졌다.
'베가 LTE'는 퀄컴 1.5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고해상도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두께는 9.35mm로 삼성전자 갤럭시S2 LTE 9.5mm보다 얇다.
이외에도 16GB 내장 메모리,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NFC, 지상파 DMB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두 가지며 화이트 컬러가 먼저 출시된다. '베가 LTE'는 이달 중순부터 SK텔레콤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팬택 임성재 마케팅본부장은 "국내시장에서 LTE 스마트폰으로 다시 한번 스카이의 명성을 확인 시켜드리겠다"며 "연말까지 이동통신 3사 공용 LTE 스마트폰을 추가로 선보이며 4G LTE 시장에서도 확고한 위상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