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회 먹은 50대, 비브리오 패혈증 숨져

경기도 고양에서 전어회를 먹은 50대 남자가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전어회를 먹은53살 박 모씨가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을 받고지난달 29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지난달 21일 덕양구 화정동의 한 횟집에서 직장 동료와 전어회를 먹은 뒤 설사와 고열, 수포 등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숨졌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하며 고열이나 발진, 수포 등의 증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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